(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하와이에서의 추억을 회상했다.
2일 오전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사진왜아직도많지 #저지금서울인데 #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하와이의 해변가를 배경으로 요가를 하는 모습이다. 군살없이 탄탄함을 자랑하는 그의 몸매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에 FC 불나방의 동료 송은영은 "자세도 좋고 완전 유연한데? ㅎ 넘 좋아보인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