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뮤지컬배우 손준호가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일 오전 손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흔살! 안녕!^^ 2022년! 더 많이 사랑하고 사랑받는 해로♡♡♡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준호가 아내 김소현, 아들 주안 군과 함께 부산을 방문해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행복함이 가득 묻어나는 세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손준호는 2011년 8살 연상의 뮤지컬배우 김소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주안 군을 두고 있다.
사진= 손준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