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최희가 딸과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최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 삼촌들 저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해요! 올 한해, 고생 많으셨죠? 내년에는 정말 모두 원하는 바 이루며 더 따뜻하고 행복한 한 해 되길 바라요! 제가 무반주 땐스로 응원해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희의 딸 복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복이는 무반주로 댄스를 선보이며 훌쩍 큰 근황을 뽐냈다. 내의 아래로 나온 통통한 아기 배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