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이지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불태운 운동~ 건강이 최고에요^^ 아들 보다 강할거에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운동복을 입고 팔, 등, 배 근육을 선명하게 드러낸 모습. 운동으로 가꾼 이지현의 근육질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더불어 그는 "운동. 홈트. 2022. 건강. 소망. 데일리. 육아.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들이 행복해요"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1남 1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사진 = 이지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