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과거를 회상했다.
30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동으로 뜬 아이폰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년 전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속 가득 샌드위치를 들고 있는 담호군의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에서 서수연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서수연의 청순하고 아름다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수연은 "딱 1년 전인데 담호는 엄청 자랐고 나도 자랐네요. 둘 다 젊었네"라고 덧붙였다.
서수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이필모와 결혼했다. 슬하에 3살 아들 담호를 두고 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