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지현이 10분 만에 카페를 다녀오는 바쁜 육아 일상을 전했다.
이지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 나쁜 오늘의 초이스는 레몬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카페 바 테이블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잇는 모습이다. 연한 화장을 한 이지현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 이지현은 '데일리' '카페' '10분' '후다닥'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바쁜 싱글 육아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다.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ADHD가 있는 아들을 공개했다.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