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예슬이 바비 인형같은 자태를 뽐냈다.
28일 오후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짙은 푸른색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짧은 원피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자랑하는 그의 각선미와 더불어 매혹적인 눈빛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인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0세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했으며, 지난 5월부터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공개열애 중이다.
더불어 구독자 79만 6천여명을 보유한 개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운영 중이다.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