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아이린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화이트 의상을 입고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모습. 반면 블랙 오프숄더 원피스와 베레모를 매치한 스타일의 아이린은 한층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린은 1991년생으로 올해 31살이다.
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