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42세의 압도적 비율…무보정 몸매로 찢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윤혜진이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윤혜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화보 촬영 비하인드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어떤 사진이 셀렉됐을까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와 시선을 압도하는 강렬한 눈빛까지 프로 모델다운 포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윤혜진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동시에 JTBC '해방타운'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