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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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댁' 가희, 잊고 지내던 디바의 피…"매일 춤추며 살고파"

기사입력 2021.12.24 17:42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춤추며 살고 싶다는 바람을 고백했다.

가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 오늘밤 8시 40분에도 찾아갑니다. 오늘도 엄마들의 활약 기대해주세요. 매일 춤추며 살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가희가 무대 의상으로 갈아 입은 채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가희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자태와 시크한 표정이 시선을 모은다.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관리한 탄탄한 몸매도 돋보인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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