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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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늦바람이 무섭다더니"…춤바람 제대로 난 삼남매 맘

기사입력 2021.12.24 12:00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가수 별이 힙한 스타일로 현역 아이돌 같은 미모를 뽐냈다.

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쇼미' 아님 '스우파' 아님 '엄마는 아이돌'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크롭톱에 청재킷, 비니 모자를 쓰고 힙합 스웨그를 물씬 풍기고 있는 모습이다. 빨간색으로 염색한 별은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안 믿기는 현역 아이돌 같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 별은 "뒤늦게 제대로 불어온 춤바람 ㅋㅋㅋ 늦바람이 무섭다더니 ㅋㅋㅋㅋ"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장영란은 "멋찌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별을 응원했다.

한편, 별은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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