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과 함께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아들 젠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모자가 함께 커플룩을 입고서 촬영에 임한 모습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2세가 되는 사유리는 자발적 비혼모로 지난해 기증받은 정자로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출연 중이다.
사진= 사유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