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서동주가 하와이 여행을 추억했다.
서동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즈랑 저녁 데이트 #행복 #maui #hawai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민소매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은 채 야외 레스토랑에 앉아있다. 서동주는 최근 친구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하와이에 방문했다. 하와이에서의 노마스크 일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동주는 "백신 완료 부스터 완료. 떠나기 전 한국 코로나 검사, 하와이 코로나 검사, 돌아와서 한 코로나 검사 모두 음성. 현재 음성판정 후 격리 중"이라고 근황을 덧붙였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