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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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 최연수, 미모에 글래머 몸매까지 다 가졌네 "항상 함께"

기사입력 2021.12.22 11:4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최연수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최연수는 인스타그램에 "항상 함께해 렌고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연수는 화이트 컬러의 니트를 입고 셀카를 촬영 중이다.

훈훈한 미모와 몸매가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쁘다", "분위기 장난 아니다"라며 호응했다.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로 모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최연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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