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수진이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냈다.
배수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했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배수진은 거울을 마주한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배수진은 살짝 미소를 지으며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냈다. 26세 아들맘 배수진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수진은 1996년생으로 올해 26세다. 지난해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배수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