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말이라 싱숭생숭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마스크로 가려지지 않는 이해리의 아름다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해리는 "엄마 생일선물 사러 갔다가 나 사고 싶은 거 백개. 고비를 98번 정도 넘겼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싱숭생숭할 때는 쇼핑 가지마요. 큰일나요. 안돼요. 참아요. 가지마. 안돼. 참아. 안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6일 새 앨범 '매일 크리스마스'를 발표했다.
사진=이해리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