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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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이혜원, 훌쩍 큰 18살 딸 리원…"내 베프, 없으면 심심해"

기사입력 2021.12.21 14:15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혜원이 똑닮은 딸 리원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21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전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딸 리원이와 셀카를 찍은 이혜원은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자매 같은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엄마를 똑닮은 리원이의 뚜렷한 눈매가 눈길을 끈다.

딸을 향한 애정을 표현한 이혜원은 "내 베프지. 이제 없음 심심해서 리원이 근처 가있을 듯"이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지난 200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8살 딸 리원, 14살 아들 리환 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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