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3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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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감독 '꼭! 두개 다 넣어야 하는데~'[포토]

기사입력 2011.02.24 20:5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삼산, 권혁재 기자] 2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에서 종료 1분 58초를 남기고 4연패에 빠져있는 삼성이 1점차로 지고 있는 상황.  삼성이 얻은 자유투를 지켜보고 있는 안준호 감독의 표정이 어둡다. 아쉽게도 자유투는 2개다 실패.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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