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나혜미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오후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따뜻"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혜미는 자동차 조수석에 앉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검은색 코트를 입고서 단정하게 넘긴 머리가 그의 청초한 미모를 더욱 빛나게 한다.
이에 에릭은 "뜨뜻뜨뜻"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0세인 나혜미는 2017년 12살 연상의 신화 에릭과 결혼했다.
사진= 나혜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