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다양한 근황을 전했다.
20일 서현진은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미사 너무 오랜만"이라며 "이런저런 안 좋은 소식이 많아 걱정스러운 밤..주님 저희를 지켜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미사에 참석한 사진을 올렸다.
그런가 하면 "좋아할까 두고 보겠음. 애기들 대상 실패가 없는 방구 똥 이야기"라며 아들을 위한 책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사람 거의 없어 너무 조용하고 우아한 공간, 자리 간격도 듬성듬성 띄엄띄엄. 요즘같은 시기에 좋네요"라며 럭셔리한 라운지 바를 방문한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요가 강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