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유비가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유비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붉은색 트위드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는 모습. 우아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동시에 자랑하는 이유비의 인형 미모와 슬림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유비는 몸무게 43kg라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다인의 언니로 많은 사랑 받고 있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