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윤소이가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윤소이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랑 나랑. #초보맘의 일상 #육아 #생후 44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이는 잠든 딸 옆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딸과의 소중한 추억을 기록하는 초보 엄마의 청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신소율은 "귀여워 아아아아악"이라며 감탄했고, 유선은 "꺄악 천사다. 너무 이뻐 어째"라고 어쩔 줄 몰라했다. 김혜수도 "엄마와 아가에게 언제나 사랑이 함께하길"이라 축복의 메시지를 남겼고, 최정윤도 "아이고 사랑스러"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지난 2017년 배우 조성윤과 결혼한 윤소이는 지난달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윤소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