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다해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배다해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0대 마지막 단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배다해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다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9세다. 지난달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