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4 12:21 / 기사수정 2011.02.24 12:21
그녀는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 보여줬던 도시적이고 단아한 이미지를 벗어나 감춰져 있던 섹시함을 자아내며 성숙한 매력을 맘껏 뽐냈다.
모던하고 심플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로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몸매를 강조한 그녀는 은밀한 눈빛 연기를 더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완벽한 팔색조 여신으로 등극. 특히 평소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의 소유자로 운동을 통해 다져진 탄탄한 바디라인이 더욱 돋보인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보여준 고준희의 화보는 하이컷(HIGHCUT) 47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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