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넷째 아이를 기다리며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컸네 아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주리가 공개한 사진은 임산부 어플 캡처본. 임신 20주인 정주리는 배 속 아이가 '멜론' 크기 만큼 컸다는 알림을 보며 넷째 아이와의 만남을 기다리는 중. '다둥이맘'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주리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