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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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퉁퉁 부은 워킹맘 입술 "맞은거 아냐…부르튼거"

기사입력 2021.12.16 16:2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근황을 전했다.

박슬기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한테 맞은 거 아니구요 피곤해서 부르튼겁니다. 역대급 사이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슬기의 입술은 평소보다 훨씬 부어오른 상태. 박슬기는 부르튼 입술에 연고를 잔뜩 발라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안긴다. 워킹맘의 피로감이 여실히 느껴진다. 

한편 박슬기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박슬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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