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제이쓴이 야식의 즐거움을 나눴다.
제이쓴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 시간에 건면은 괜찮잖아? 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건면의 비주얼이 담겨있다. 늦은 밤, 칼로리가 낮은 건면을 야식으로 선택한 제이쓴의 남다른 다이어트 노하우가 인상적이다.
한편 제이쓴은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홍현희는 최근 16kg 체중 감량을 알려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