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지현이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이지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핑크색 니트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소녀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이지현의 상큼하고 화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지현은 이혼 후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하며 싱글맘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아들의 ADHD 진단 이후 가족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많은 응원을 불러모으고 있다.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