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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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양미라, 이렇게 먹어도 52kg…"요즘 입맛 심상치 않네"

기사입력 2021.12.15 15:50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양미라가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양미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입맛이 달다 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중국 요리들이 담겼다. 푸짐한 식사를 한 양미라는 "무슨 오늘 음식양이 생일 파티인 것처럼 가득가득한데도 소화가 너무 잘되고 쭉쭉 들어가는 게 영… 심상치가 않네"라고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172cm, 52kg으로 마른 몸의 양미라는 "디저트 먹을 배는 남겨뒀어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서호 군을 두고 있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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