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자이언트핑크가 볼록한 D라인을 공개했다.
15일 자이언트핑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거의 3개월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이언트핑크는 강렬한 호피 무늬 코트를 입고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자이언트핑크는 "다들 배가 티 안 난다구 그러는데 숨겨져 있었음"이라며 옆모습을 함께 공개했다. 제법 나온 D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지난해 11월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내년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