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진세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오후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푸른색 퍼코트를 입고서 카페에서 타르트와 커피를 즐기는 모습이다. 마스크를 벗고서 밝은 미소를 보이는 그의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어 바깥에서 C사 명품백을 걸친 채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하는 그의 8등신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7세인 진세연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본 어게인' 이후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
사진= 진세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