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플라잉 요가의 효과를 전파했다.
13일 함연지는 인스타그램에 "최근에 플라잉 요가에 푹 빠졌어요. 실키한 해먹에 폭 쌓여서 나만의 공간에서 쉬기도 하고 이리 저리 몽키처럼 매달리다가 보면 팔근력도 늘고, 스트레칭과 마사지 효과가 정말 깨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함연지는 플라잉 요가를 하고 있다.
유연한 몸놀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현재 뮤지컬 배우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사진= 함연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