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남편 이장원의 콘서트 현장을 찾았다.
배다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p012 #travelers #peppertones"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주말 열린 '2021 페퍼톤스 콘서트 'TRAVELERS'를 찾은 배다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손을 꼭 잡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새신랑, 새신부의 비주얼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배다해와 이장원은 지난달 15일 결혼했다.
사진 = 배다해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