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위하준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tvN 새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의ㅏ 배우 이동욱, 위하준이 출연했다.
위하준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전세계에 얼굴을 알린 배우. 게다가 최근 피플지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 25인에 이름을 올렸다고.
이에 위하준은 "민망하기도 하지만 너무 기뻤다. 최고의 칭찬이니까 너무 좋았다"는 수줍은 소감을 전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