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박하선이 러블리해졌다.
박하선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길러.. 8월까진 연결 맞추느라 못 기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머리카락을 붙여 짧은 머리에서 긴 머리로 스타일을 바꾼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우아하고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하선은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내년 1월에 카카오TV '며느라기 시즌 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박하선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