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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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양의지에게 축하 인사'[포토]

기사입력 2021.12.10 18:00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시상을 위해 참석한 전 야구선수 홍성흔이 지명타자 부문을 수상한 양의지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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