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2 20:20
[엑스포츠뉴스=정재훈 기자] K-리그 우승을 노리는 수원 삼성이 22일 오전 경상남도 남해군에 위치한 남해 스포츠파크에서 아주대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30분씩 3쿼터로 진행된 연습경기에서 수원은 '주장' 최성국의 2골과 신인 노형구의 1골로 3:1로 승리를 거뒀다.
오범석이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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