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소유진이 아무도 없는 밤에 혼자 여유를 즐겼다.
소유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두 잠든 고요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무도 없는 거실에서 견과류와 맥주를 먹으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소유진이 담겼다. 모던한 대리석 테이블에는 아이들이 그린 그림과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들이 올려져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