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제니가 파리에서의 추억을 회상했다.
제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ing these paris day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프랑스 파리의 거리를 거닐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자유로워보이는 제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제니는 독보적인 분위기와 비주얼을 자랑하며 이목을 모았다.
한편 제니는 최근 미국 LA LACMA에서 열린 '2021 LACMA 아트+필름 갈라'에 참석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