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악뮤(AKMU) 이찬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찬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12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찬혁이 집에서 찍은 거울 셀카가 담겼다. 앞서 이찬혁의 동생인 악뮤 이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집은 뷰 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이찬혁 집의 전망을 공개한 바. 한강뷰를 자랑하는 통창과 함께 럭셔리한 샹들리에, 카펫,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트리까지 센스 있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악뮤는 지난 7월 콜라보 앨범 'NEXT EPISODE'를 발매했다.
사진=이찬혁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