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윤승아가 근황을 전했다.
윤승아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검은색 쿠션에 걸터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어 거울 앞에서 남편 김무열과 함께 셀카를 찍는 그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8세인 윤승아는 2015년 1살 연상의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운영 중이다.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