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제훈이 근황을 전했다.
이제훈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평온한 일요일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제훈은 후드티에 검은색 재킷을 입고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캡모자로 포인트를 준 채 미소짓는 그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어모은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7세인 이제훈은 최근 드라마 '모범택시',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에 출연했으며, 현재 왓챠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이제훈 공식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