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2 00:42 / 기사수정 2011.02.22 00:42
유진과 기태영 측은 "서로 친한 친구사이일 뿐"이라며 "연인 사이가 아니다"고 일축했다. "연인 사이도 아닌데 결혼설이 나는 이유를 정말 모르겠다"며 일축했다.
이들은 2009년 MBC TV 주말드라마 '인연만들기'에서 호흡을 맞춘 뒤 2010년 1월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증권가 정보지에 '결혼 임박설'이 나돌았다. 이어 두 사람의 결혼 임박설이 불거지자 양쪽 모두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7년 데뷔한 그룹 SES 출신 유진은 연기자로 전향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배우 기태영도 같은해 드라마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다.
[사진=유진 ⓒ 엑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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