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섬세한 표현과 그를 뒷받침하는 독특한 감성을 가진 싱어송라이터 구원찬은 롤링스톤코리아를 통해 “5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싱글 ‘표현’을 발매한다”라고 전했다.
약 2년의 공백을 깨고 발표하는 신곡 '표현'은 구원찬이 가지고 있는 솔직하고 담백한 감성의 발라드 시리즈다.
이는 사랑한다는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마음을 담은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곡이다.
구원찬은 2017년 9월 데뷔 앨범 '반복'을 시작으로 'Format', '방향' 등 1년 남짓 한 시간 동안 총 3개의 EP 앨범을 발매하며 한국 알앤비 씬의 루키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이후 백예린, 장석훈, Humbert, Fisherman, 등 씬에서 사랑받는 아티스트와 협업으로 자신의 음악성을 알렸다.
구원찬의 싱글 ‘표현’은 12월 5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구원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롤링스톤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JK어뮤즈먼트 / 롤링스톤 코리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