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김소영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3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년 전 오늘이라고 아이폰이 알려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흑백 이미지에서도 뿜어져 나오는 김소영의 러블리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4년 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여전한 동안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소영은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