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정혜성이 깡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정혜성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성은 짧은 원피스를 입고 다리를 드러낸 모습. 날씬하다 못해 깡마른 정혜성의 다리 라인이 놀라움을 안긴다. 봄 분위기가 풍기는 상큼한 패션도 인상적이다.
한편 정혜성은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48kg의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정혜성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