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요원이 시크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멋짐 뿜뿜 선글라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요원은 스튜디오에서 사진 촬영 중인 모습. 선글라스를 끼고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이요원의 반전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요원은 1980년생으로 올해 42세다. 지난 2003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삼남매를 뒀다. 내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