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05:22
스포츠

이의리 '36년 뒤잇는 신인왕 나오길 바라'[포토]

기사입력 2021.12.02 15:55 / 기사수정 2021.12.02 15:58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임페리얼홀에서 '2021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KIA 타이거즈 이의리가 올해의 신인상 수상한 뒤 소감을 전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