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1 09:24 / 기사수정 2011.02.21 09:24
한편 이지수는 이 날 방송에서 개에 관련된 속담을 "정승처럼 벌어서 개처럼 쓴다"고 잘못말해 웃음을 주는 가 하면, 어머니와 의외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임춘애 모녀는 이날 방송에서 감출 수 없는 운동 유전자를 발휘하여 펼쳐진 줄넘기 대결에서 가볍게 우승을 거머줬다.
[사진=임춘애 이지수 ⓒMBC '꽃다발'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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