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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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미녀강사 레이나, "자꾸만 보고싶은 강의" 화제

기사입력 2011.02.21 08:45 / 기사수정 2011.02.21 08:45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EBS 영어강의를 맡고 있는 한 여성 강사가 연예인 뺨치는 외모로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어 화제다.

'EBS 미녀강사'라고 불리는 이 주인공은 고려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강남 D학원 외국어 강사로 알려진 '레이나'씨로 그녀는 오는 새학기를 맡아 EBS강의를 시작하게 된 새로운 얼굴이다.

새롭게 나타난 'EBS 미녀강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레이나'는 남학생들의 폭발적인 인기와 지지를 받고 있다.

'레이나'의 남학생들에 대한 인기는 남녀 수강학생 비율을 보면 더욱 더 잘 알수있다.

일반적으로 EBS강의 수강생은 여학생의 비율이 높았지만 레이나 강사의 경우는 예외다.

남학생이 61.06%, 여학생은 38.94%로 남학생의 비율이 절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그녀의 인기는 우월한 영어실력외에 여자 아이돌 못지않은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에 특유의 환한 미소이다.

레이나 강사는 20일 현재 인터넷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이슈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그녀는 평소 수업 중 특유의 환한 미소로 기분 좋은 강의 분위기를 조성하며 남학생들의 폭발적인 지지 뿐 아니라 여학생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받고있다.

[사진=레이나 ⓒ강의영상캡쳐]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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